미국 원자력 ETF 중에서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2종목을 뽑아봤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총 7가지의 관련 ETF가 있지만 시가총액이 너무 작아서 거래량이 부족해서 매수했다가는 원할 때 매도가 힘들거든요.
하나씩 빠르게 알아보고 제가 추천하는 것을 마지막에 써놓았습니다.

1.미국 원자력 ETF
대표적인 원자력 발전 ETF는 URA입니다. 원자력 채굴부터 발전소 건설까지 전반적인 회사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거든요.
따라서 안정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바로 ETF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이죠.
반면 URNM은 우라늄 채굴, 정제 기업이 집중되어 있어서 리스크가 높습니다. 물론 타이밍을 잘 잡는다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요.
| ETF명 | 티커 | 시가총액 | 주가(2025-07-25) | 운용수수료 | 특징 |
|---|---|---|---|---|---|
| Global X Uranium ETF | URA | 약 33억 5천만 달러 | $29.87 | 0.69% | 원자력 발전 전반적인 업체 포함 |
| Sprott Uranium Miners ETF | URNM | 약 44억 2천만 달러 | $47.27 | 0.75% | 우라늄 채굴, 정제 기업 집중 |
| VanEck Uranium & Nuclear Energy ETF | NLR | 약 4억 1천만 달러 | $47.09 | 0.61% | 적은 시가총액, 거래량 |
2.URA ETF
URA는 우라늄과 원자력 발전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도 들어가있죠.
즉 원자력 발전에 들어가는 자원 채굴, 가공, 운반, 원전 부품, 원전 인프라 건설까지 모든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는 ETF죠.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 글로벌x사의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https://www.globalxetfs.com/funds/ura

저는 URA가 ETF의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분산투자’입니다.
주가
최근 1년 사이 수익률이 무려 51.89% 입니다.
이유는 역시 트럼프의 화석연료, 원자력 발전 사용 확대로 인해 주가가 급등하게 되었습니다.
원자력 발전 확대는 앞으로 거스를 수 없는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만 정치적인 의사 결정에 많이 휘둘리는 산업이긴 합니다.

구성종목을 볼까요?
구성종목
표 맨 오른쪽에 원전 산업에서 어느 역할을 하는지 적어봤습니다.
채굴, 소형 원료자료, 원료 보관, 설비 제조까지 정말 다양한 기업들이 들어가 있죠?
그중 우리나라 대표 원전 인프라 설비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저도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지, 이렇게 한국 기업이 세계적인 ETF에 포함되어 있으니 반갑더라구요.

그 중 가장 비중이 많은 것은 ‘Cameco Corp’ 인데요, 우라늄을 채굴하고, 가공해서 원자력 발전소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종목명 | 비중 | 원전 산업 역할 |
|---|---|---|
| Cameco Corp | 23.70% | 채굴 |
| OKLO (오클로) | 6.47% | 소형원자로 |
| SMR (NuScale Power, 뉴스케일파워) | 6.45% | 소형원자로 |
| Sprott Physical Uranium Trust Units | 5.68% | 원료보관 |
| NexGen Energy Ltd | 4.81% | 탐사/채굴 |
| LEU (센트러스 에너지) | 4.54% | 농축 |
| UEC (우라늄 에너지) | 4.53% | 채굴 |
| 두산에너빌리티 | 4.36% | 설비제조 |
| Sibanye Stillwater Ltd Ordinary Shares | 3.56% | 채굴 |
| National Atomic Co Kazatomprom JSC ADR | 3.54% | 채굴 |
장점
이렇게 다양한 원자력 발전 산업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분산 투자 효과입니다.
특정 섹터의 기업만 포함되어 있다면 리스크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예를 들어 지금 현재는 우라늄 채굴 기업의 전망이 밝다고 생각하여 투자하더라도, 정치적이나 지리학적 리스크로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위험도 있습니다.
단점
다만 한 가지 단점을 꼽는다면 원자력 채굴주인 ‘Cameco Corp’의 비중이 높다는 점입니다.
다행히 최근 주가는 1년 사이에 무려 76%가 상승했는데요, 1 종목의 비중이 크다는 것은 ETF 전체의 변동성 역시 높다는 점입니다.
지금과 같이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의 주가가 급등한다면 좋겠지만, 반대로 하락한 다면 너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미워질 수도 있습니다.
3. URNM ETF
URNM은 원자력 발전의 원료인 우라늄 채굴, 정재 기업에 50% 이상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사실 원자력 발전에 대한 찬반이 국가 별로 다르긴 하지만, 2025년 최근 트렌드는 전반적으로 원자력 발전을 확대하는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건 우라늄 채굴 회사죠. 사실 이 업계에 기업들이 몇 개 없어서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주가
최근 1년 수익률은 10.09%인데요, 원자력 발전이 각광 받는 시기에 살짝 아쉬운 정도긴 합니다.
우라늄 채굴, 보유 관련 기업들은 우라늄 가격에 상당한 영향을 받습니다.

우라늄 가격은 현재 1파운드에 파운드당 약 71.4달러 수준으로, 지난 한 달 동안 약 7.9% 하락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원자력 발전이 각광 받는다고 해서 채굴 관련 기업들이 무조건 주가가 오를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투자하면 안됩니다.

구성종목
| 업체명 | 비중 | 원자력발전산업 역할 |
|---|---|---|
| Cameco Corp | 18.51% | 채굴 |
| National Atomic Co Kazatomprom JSC ADR | 12.05% | 채굴 |
| Sprott Physical Uranium Trust Units | 10.16% | 원료보관 |
| Energy Fuels Inc | 7.25% | 채굴 |
| UEC (Uranium Energy Corp) | 5.08% | 채굴 |
| Deep Yellow Ltd | 4.91% | 탐사 |
| Denison Mines Corp | 4.83% | 탐사 |
| NexGen Energy Ltd | 4.77% | 탐사/채굴 |
| 中광핵광업 (China General Nuclear) | 4.44% | 발전 |
| Boss Energy Ltd | 3.91% | 채굴 |
구성 종목을 보면 대부분 탐사, 채굴 관련 기업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섹터에 진심으로 공부를 해서, 투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관심을 가지셔도 좋겠습니다.
주로 우라늄 자원이 많이 나는 국가의 회사들이 꽤 많이 포함되어 있네요.
- 캐나다 : 45.75%
- 호주 : 17.21%
- 미국 : 17.06%
- 카자흐스탄 : 12.13%
- 중국 : 4.47%
4. 결론
장기적으로 원자력 발전 확대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습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확대한다고 하지만, 원가가 너무 높고 물가가 오르게 되거든요.
결국 인간의 이기심은 환경의 개선 보다는, 저렴하게 원료를 생산 해서 더 많은 소비를 하고자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원자력 발전 관련 기업의 주가는 상승하겠죠.
다만 한 가지 걱정 되는 것은 원자력 발전이 확대 됨에 따른 안전장치 입니다. 한번만 잘못되어도 문제의 크기가 상당히 커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