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와이페이를 사용한 지도 벌써 5년 정도 된 것 같다.
처음엔 재난지원금 때문에 시작했는데 막상 써보니까 생각보다 쓸 곳이 많아서 지금도 계속 사용 중이다.
대략 1~2개월에 한 번 정도는 충전해서 쓰고 있다.
특히 동네에서 생활하다 보면 생각보다 지역화폐 되는 곳이 진짜 많다.
근데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디서 써야 하지?” 이게 가장 헷갈리는 것 같다.
1. 용인 와이페이 사용처 검색
1) 경기지역화폐 앱 이용
경기지역화폐 앱 메인 화면 들어가면 상단에 “내 주변 결제매장 찾기” 버튼이 있다.
이걸 누르면 현재 위치 기준으로 사용 가능한 매장들이 지도처럼 나온다.

또는 하단 메뉴에 있는 “결제매장” 탭 눌러도 된다.
카페, 음식점, 병원 같은 업종별로도 검색 가능해서 생각보다 편하다.
실제로 경기지역화폐 공식 안내에도
“가맹점 찾기 서비스를 통해 사용 가능한 매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고 안내되어 있다.
경기지역화폐 공식 홈페이지
https://gmoney.or.kr
특히 처음엔 “프랜차이즈는 안 되는 거 아냐?” 싶었는데
찾아보면 되는 곳 꽤 많다 실제로 우리 동네 기준으로도
- 메가커피
- 파리바게뜨
- 동네 정육점
- 음식점
- 카페
이런 곳들 대부분 사용 가능했다.
물론 직영점은 안 되는 경우도 있어서 결국 앱으로 한 번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했다.
2) 네이버 지도 이용
개인적으로는 요즘 이 방법을 더 많이 쓴다.
네이버 지도에서 가고 싶은 매장을 먼저 검색한 다음
매장 클릭 → “정보” 탭 들어가면 결제수단이 나온다.

여기서
- 지역화폐(카드형)
- 경기지역화폐
이런 표시 있으면 사용 가능하다.
이 방법 좋은 게 굳이 경기지역화폐 앱 안 켜도 바로 확인 가능하다는 점이다.
우리도 카페 가기 전에 네이버지도 먼저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네이버 지도에서도 결제수단 정보 제공을 하고 있다.
2. 용인 와이페이 꾸준히 쓰고 있는 이유
솔직히 처음엔 귀찮아서 잘 안 쓰게 될 줄 알았다.
근데 막상 써보니까 생각보다 혜택 체감이 꽤 크다.
특히 나는 동네 소비 비중이 높은 편이라 자연스럽게 계속 쓰게 됐다.
가장 많이 쓰는 곳은 정육점이다.
이유식용 고기 살 때 금액이 생각보다 커서 지역화폐 혜택 체감이 꽤 된다.
그 외에도
- 동네 카페
- 음식점
- 빵집
- 병원
- 편의점 일부
이런 데서 계속 사용하게 된다.
특히 파리바게뜨나 메가커피처럼 프랜차이즈인데도 가능한 곳들이 꽤 있다.
이 부분은 처음에 좀 의외였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결국 혜택 때문이다.
매달 시기마다 조금 다르긴 한데 보통 6~10% 정도 혜택이 들어온다.
가끔은 충전만 해도 몇만 원 차이 나는 느낌이다.
실제로 경기지역화폐 공식 안내에도
“충전 시 인센티브 지급 혜택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면 그냥 확정 수익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요즘 주식 투자해서 매달 6~10% 안정적으로 먹는 것도 쉽지 않다.
근데 지역화폐는 내가 원래 쓰던 생활비를 쓰면서 할인받는 느낌이라 체감이 꽤 크다.
특히 물가 계속 오르다 보니까 이런 생활 할인들이 생각보다 무시 못 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귀찮아도 계속 충전해서 쓰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