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 매수 종목 확인 방법 중 가장 빠른 것은 whalewisdom 이다.
어떤 종목을 매수했고, 매도 했는지 비율과 함께 포트폴리오도 확인 할 수 있어서 나도 매 분기마다 방문하고는 한다.
물론 원본은 아니고, 13F 보고서를 보기 쉽게 가공한 사이트라고 보면 된다.
주식 대가의 포트폴리오를 참고하고 싶다면 아래 자세히 알아보자.

1.워렌버핏 매수 종목 확인 방법
물론 이제 워렌버핏은 은퇴하였기 때문에, 버크셔 해서웨이의 매수 종목 확인 방법이라고 불러야 한다.
13F 보고서를 보기 쉽게 가공해놓았는데 13F 보고서는 미국에서 큰돈(1억 달러 이상)을 굴리는 기관 투자자(헤지펀드, 버크셔 해서웨이 등)가 분기마다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하는 ‘포트폴리오 공개서’다.
하여튼, 아래 웨일즈위즈덤 (whalewisdom)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https://whalewisdom.com/filer/berkshire-hathaway-inc
화면 중간을 보면 3개의 지표를 볼 수 있는데 자세한 설명은 아래와 같다.

- Top Buys (13F) : 포트폴리오 비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종목
- Top Sells (13F) : 포트폴리오 비중이 가장 많이 줄어든 종목
- 13F Holdings Summary : 현재 13F 기준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비중이 가장 큰 상위 종목 요약
예를 들어 Top Buys (13F)를 보면 2025년 3분기 기준 GOOGL(Alphabet Inc. Class) 비중이 +1.62%로 가장 크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이 덕분에 구글 주가가 하루 만에 4% 급등하고는 했는데, 역시 버크셔 해서웨이 영향력이 대단하다.
주의사항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따라하면 위험한 점이 있는데 무엇 보다 시점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13F 보고서는 해당 분기가 끝나고 최대 45일 뒤에 공개되기 때문에, 이미 1~3개월 전 포지션이다.
즉 그 사이에 버핏이 해당 종목을 더 사고 팔았을 수도 있어서, 그대로 따라 사면 정확히 같은 방향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게 된다.
게다가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 목적은 세금, 리스크 헤지 등 다양한 목적이 있을 수 있으나, 우리 같은 개인은 단순히 시세 차익이 목적이기 때문에 투자 방향이 다를 수 있다.
2. 워렌버핏 포트폴리오
13F Holdings Summary에서 ‘SEE ALL HOLDINGS’를 누르면 전체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다.

애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코카콜라 등을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화면에서 중요하게 봐야할 건 3가지라고 생각한다.
- % of Portfolio (포트폴리오 비중) : 어디에 ‘가장 많은 돈’을 걸었는지를 보여줌
- Change in Shares / % Change (보유 주식 수 변화, 변화율) : 지난 분기 대비 주식 수가 얼마나 늘었는지(매수) 줄었는지(매도) 보여줌
- Previous % of Portfolio (이전 분기 비중)
- Qtr 1st Owned (처음 편입한 분기) : 장기 투자 종목인지, 최근 투자한 것인지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