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관련주로 꼽히면서 주가가 하루만에 5% 급등했다.
배당금도 1993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배당금 얼마 인지, 기준일 지급일 정보를 알아보겠다.

1.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배당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리가 최근에 우주 항공 산업이 각광받고 있어서 알게 된거지, 이미 1993년부터 배당을 지급해온 업력이 높은 회사다.
항공우주산업은 2026년도 트렌드가 이어질 전망이고, 앞으로 주목받을 산업일 수 밖에 없다.
데이터 센터를 우주로 보낸다고 하는 한 편으로는 어이없게 들리는 사업들도 점점 가시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1993년 1주 350원으로 시작해서, 2025년 가장 최근에는 1주당 3,500원의 배당을 지급했다.
아래 표는 1993년부터 2025년까지 배당금 지급 내역이다.
| 연도 | 1주당 배당금(원) | 기준일(배당락일) | 지급일 |
|---|---|---|---|
| 2025 | 3,500 | 12월 29일 | 2026년 4월 8일 |
| 2024 | 4,258 | 9월 27일 | (미표기) |
| 3,443 | 12월 27일 | 2025년 4월 8일 | |
| 2023 | 1,800 | 12월 27일 | 2024년 4월 5일 |
| 2022 | 1,000 | 12월 27일 | 2023년 4월 7일 |
| 2021 | 700 | 12월 29일 | 2022년 4월 6일 |
| 2020 | 600 | 12월 29일 | 2021년 4월 6일 |
| 2019 | 0 | 12월 30일 | – |
| 2018 | 0 | 12월 28일 | – |
| 2017 | 400 | 12월 27일 | 2018년 4월 16일 |
| 2016 | 400 | 12월 28일 | 2017년 4월 14일 |
2024년에는 배당이 2번 지급되었는데 9월 배당은 분할 관련 특별배당, 12월 배당은 정기 연간배당으로 이해하면 된다.
주가와 실적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방위산업과도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투자자 유입이 많다.
주가뿐 아니라 배당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니 나같은 개미 투자자 역시 관심을 가질만 하다.

2.기준일 지급일
2024년을 제외하고 과거부터 연간 1회 배당금을 지급해왔다. 특별히 배당 정책 변화에 대한 발표가 없기 때문에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준일, 지급일 패턴을 보면 12월 27~30일경 기준일 (배당락일)이 정해지고, 실제 지급은 4월 5~14일 사이에 시행되고 있다.

배당금 지급일과 배당락일 패턴이 큰 편차 없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배당주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분들은 재투자 시기를 관리하기 쉽다고 생각한다.
다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배당주의 성격보다는 배당성장주의 개념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아래 링크에서 최근 5년간 배당성향과 수익률을 볼 수 있다.
https://www.hanwhaaerospace.com/kor/ir/stock-info.do
3.실적
실제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이유는 회사의 매출과 영업이익 실적이 계속 증가하기 때문이다.
실적도 좋지 않은데 배당을 늘리는 기업은 솔직히 부실 기업이라 생각하고 장기 투자하기 좋은 회사가 아니다.
아래 표는 최근 4년간 매출액,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표인데 특히 2023년부터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 기준시기 | 매출액(억원) | 영업이익(억원) | 영업이익률(%) |
|---|---|---|---|
| 2022년 | 70,604 | 4,003 | 5.67 |
| 2023년 | 78,897 | 5,943 | 7.54 |
| 2024년 | 112,401 | 17,319 | 15.4 |
| 2025 3분기 종합 | 182,817 | 22,817 | 12.48 |
특히 2025년은 3분기 까지 실적만 종합했을 때 이미 2024년의 실적을 뛰어넘었다.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가 있다.
이렇게 실적이 증가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다.

K-방산 수출·내수 동시 호황
K9 자주포, 천무 같은 무기가 해외로 대량 수출되고, 군에서 쓰는 장비·탄약 주문도 계속 늘면서 매출이 한 단계 위로 올라간 상황이다.
개인적으로는 전쟁 특수로 잠깐 반짝이라기보다, 이미 체결된 장기 계약(몇 년치 물량)이 많아서 앞으로 몇 년은 방산 매출이 꾸준히 깔려 있는 상태라고 느껴진다
캐시카우 확대
여객기 운항이 코로나 이전보다 살아나면서 엔진 부품과 정비 물량이 늘고, 이쪽 사업은 한번 깔아두면 계속 수리·교체 수요가 나와서 “정기 구독료 받는 느낌”의 안정적인 돈줄이 된다.
개인 생각으로는 방산이 실적을 ‘확 끌어올리는 모터’라면, 항공엔진·정비는 경기 변동이 있어도 회사를 버텨주고 배당 재원도 만들어주는 ‘기초 체력’ 역할을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