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은 우리가 잘 아는 타이레놀을 만든 전통있는 회사다. 오랜 기간 높은 주가도 오르고, 배당수익률도 꾸준히 오르는 종목으로 투자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
존슨앤존슨 배당수익률 2%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주가가 우상향하는 흐름을 보이기 때문에 단순 고배당보다는 “꾸준히 늘어나는 배당”에 더 의미가 있다고 본다.
1.존슨앤존슨 배당수익률
존슨앤존슨의 배당수익률은 큰 변동 없이 2~3%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배당수익률만 보면 솔직히 “엄청 매력적이다”라고 느껴지진 않을 수도 있다. 2%면 예적금 수익률 정도밖에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더 중요하다고 본다. 급격하게 높은 배당수익률은 오히려 위험 신호인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존슨앤존슨은 누구나 아는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이고, 덕분에 경기 영향을 덜 받는 편이다. 또한 오랜 기간 배당을 늘려온 이력은 신뢰도를 높여준다.

| 연도 | 수익률 (%) |
|---|---|
| 2017 | 2.4 |
| 2018 | 2.8 |
| 2019 | 2.6 |
| 2021 | 2.5 |
| 2022 | 2.4 |
| 2023 | 2.5 |
| 2023 | 3 |
| 2024 | 3.4 |
| 2025 | 2.5 |
| 2026(예상) | 2.18 |
2.존슨앤존슨 배당금
이 종목의 핵심은 배당금의 꾸준한 증가다. 무려 63년 연속 배당금을 인상해오고 있는데, 배당귀족이라고 불릴만하다.
배당금이 꾸준히 오르는데 배당 수익률도 꾸준히 2% 대를 유지하고 있는것을 보면, 주가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장기 우상향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배당금은 매년 조금씩 상승하는 구조인데, 개인적으로 이런 “느리지만 확실한 증가”가 장기 투자에서는 더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한 번에 크게 오르는 종목은 변동성도 크지만, 이렇게 꾸준히 오르는 종목은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 효과가 확실히 쌓인다.
| 연도 | 주당배당금 (달러) |
|---|---|
| 2017 | 3.32 |
| 2018 | 3.54 |
| 2019 | 3.75 |
| 2021 | 3.98 |
| 2022 | 4.19 |
| 2023 | 4.45 |
| 2023 | 4.7 |
| 2024 | 4.91 |
| ,025 | 5.14 |
| 2026 (예상) | 5.2 |
3.배당일
배당일정은 꽤 규칙적인데, 배당락일은 매년 2,5,8,11월, 배당금 지급은 배당락일로 부터 2주 이내에 지급되고 있다.
분기별로 배당 일정이 거의 고정적이여서 배당 재투자를 고려하기에도 좋은 종목이다.
| 배당락일 | 배당일(지급일) | 주당배당금 (달러) |
|---|---|---|
| 2026-02-24 | 2026-03-10 | 1.3 |
| 2025-11-25 | 2025-12-09 | 1.3 |
| 2025-08-26 | 2025-09-09 | 1.3 |
| 2025-05-27 | 2025-06-10 | 1.3 |
| 2025-02-18 | 2025-03-04 | 1.24 |
| 2024-11-26 | 2024-12-10 | 1.24 |
| 2024-08-27 | 2024-09-10 | 1.24 |
| 2024-05-20 | 2024-06-04 | 1.24 |
| 2024-02-16 | 2024-03-05 | 1.19 |
| 2023-11-20 | 2023-12-05 | 1.19 |
| 2023-08-25 | 2023-09-07 | 1.19 |
| 2023-05-22 | 2023-06-06 | 1.19 |
| 2023-02-17 | 2023-03-07 | 1.13 |
| 2022-11-21 | 2022-12-06 | 1.13 |
| 2022-08-22 | 2022-09-06 | 1.13 |
| 2022-05-23 | 2022-06-07 | 1.13 |
| 2022-02-18 | 2022-03-08 | 1.06 |
4. 결론
존슨앤존슨은 공격적인 고배당 종목은 아니지만, 대신 안정성과 지속성을 갖춘 배당 성장주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빠르게 돈을 벌기 위한 종목”이라기보다는, 시간을 들여 꾸준히 쌓아가는 자산에 더 가까운 느낌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젊은 투자자라면 배당을 재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배당금을 출금해서 사용하면 자산 복리 효과가 쌓이지 않는다.

실제로 존슨앤존슨의 5년간 배당재투자 수익률과 단순 주가 수익률은 차이가 꽤 크다.
- 주가 수익률 (PR): 47.53%
- 배당 재투자 주가 수익률 (TR): 69.89%
따라서 아직 20~40대 투자자라면 꼭 배당금은 재투자해서 장기적인 복리 효과를 얻어야 한다.